[문학] 갈팡질팡하더라도 갈 만큼은 간다
이상경 저
양철북 2020-10-23 예스이십사
1970~80년대를 치열하게 살았고, 이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우리 시대 아버지가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쓴, 소설적 성격이 강한 자전적 에세이다. 작가가 들려주는 스물여덟 가지 에피소드에는 그때 그 시절을 환기하는 따뜻한 이웃들과 친구들의 이야기, 자신의 성장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따뜻하고 유쾌함에 배꼽 잡으며 웃기도 하고, 어이없는 웃음을...
[문학] 천천히 가도 괜찮아
이재범(핑크팬더) 저
책수레 2020-10-22 예스이십사
빨리 간다고 먼저 도착하는 건 아니에요.세상은 너무 바쁘게 돌아간다. 세상이 발전할수록 더욱 그렇다. 모두 열심히 살고, 다들 잘사는 것 같다. 나만 세상에 뒤처지는 것 같다. 나만 세상살이가 힘들고 어려운 걸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모두 이것이 세상을 사는 정답이라고 말한다. 열심히 살지 않으면 남들보다 뒤처지고,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고 교육받...
[문학] 그래도, 사랑
정현주 저
중앙북스(books) 2020-10-15 예스이십사
사랑, 이란 어쩌면 일상에서 가장 흔하고도 진부한, 그러나 그것 때문에 가슴 떨리고 또 어떤 순간 놀라운 행복감과 충만함까지 느끼게 되는, 어쩌면 그런 것. 20여 년 동안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으며, 자신과 라디오를 꼭 닮은 서점 리스본과 2호점 서점 리스본 포르투를 가꾸고 있는 정현주 작가. 그는 어쩌면 한국에서 누구보다도 더 많이, 자주 사람과 사...
[문학] 겨울비, 레몬차 그리고 친구
Laura Choi 저
BOOKK(부크크) 2020-10-12 예스이십사
내일을 알 수 없는 오늘에 서 있는 당신에게 살아갈 힘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1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예스이십사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2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예스이십사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3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예스이십사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4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예스이십사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5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예스이십사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