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도깨비바늘 남자

캄보디아 전래동화 저/ 잔다라, 선숙향, 이미경 역 저

광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1-12-02 예스이십사

캄보디아 전래동화-도깨비바늘 남자'는 광산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 2세들에게 어머니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내국인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한 그림동화책입니다.

[자기관리] 도서관 실무실습의 이해(2022)

강수빈, 전하영 외 11인 저

펴다 2022-06-24 예스이십사

학생들은 실무실습을 통해 도서관의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서비스와 업무를 배우고 익힐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론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도서관 현장에서의 다양한 변수를 맞닥뜨리며, 이용자의 요구에 어떻게 부응할 수 있는지,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이상적인 도서관의 모습을 강구해 볼 수 있습니...

[어린이/청소년] 돈과 금융 쫌 아는 10대

석혜원 글/신병근 그림

풀빛 2022-08-29 예스이십사

돈 걱정 안 하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저축만이 정답? 아니면 주식으로 한방?”십 대, 금융 문맹에서 깨어날 시간이다!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서 차곡차곡 통장에 모으던 시대는 갔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주식 투자 열풍이 불고, 학부모 역시 일찌감치 아이들의 경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돈 관리’를 넘어서 ‘금융 관리’를 할 줄 알아야 하는 때...

[문학] 동물 공장

동경소녀 저

위즈덤커넥트 2022-09-19 예스이십사

주인공은 태어나면서부터 대형 사육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강아지이다. 그녀에게 세상은, 창살속 우리와 주기적으로 밥을 주는 손, 그리고 주변에서 끊임없이 임신을 하는 언니 개들로만 이뤄져 있다. 그리고 어느 샌가 주인공 자신도 임신을 하고, 같은 시기 임신을 한 푸들 언니는 고통 속에서 새끼를 낳다가 죽어 버린다. 그러나 그것이 죽음인지 모르고, 푸들 언니가 ...

[어린이/청소년]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장 뤽 포르케 저/야체크 워즈니악 그림/장한라 역

서해문집 2022-10-15 예스이십사

전 세계 카메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멸종 위기 동물들이 법정에 줄지어 등장한다. 수리부엉이, 담비, 갯지렁이 등은 저마다 자기 종이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를 힘주어 설명한다. 왜 인간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열 종 가운데 한 종만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상황. 배심원은 바로 재판을 시청하는 우리들이다. 심문은 맹렬하고, 동물들의 변론...

[문학] 동물원 속 동물

니카 저

위즈덤커넥트 2022-09-19 예스이십사

우리 사회의 비열한 모습을 보여주는 몇 가지의 장면으로 구성된 피카레스크식 구성의 단편소설. 직장상사의 괴롭힘과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다가 사고로 죽는 청년, 위안부를 경멸하는 사람들과 싸우는 사람들, 권력을 이용해서 아랫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이/청소년] 동물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고요?

이항,천명선,최태규,황주선 공저 저

휴머니스트 2021-07-26 예스이십사

비인간 동물과 공존하기 위한 지구인의 원헬스 프로젝트!지금, 시작할 준비되셨나요?신종 감염병 시대, 네 명의 수의사가 들려주는 동물과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19로 대표되는 신종 전염병은 우리 생활방식의 많은 것을 바꾸었고, 앞으로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 예견된다. 뉴노멀(New Normal)을 이야기하는 ...

[문학] 동해민족예술 단편집 2021

강대일 저

유페이퍼 2021-10-07 예스이십사

이 책은 2021 동해시 평생학습관 행복도시락 강좌 프로그램 [소설창작 STEP]의 결과물인 전자책입니다.8월 4일부터 한여름을 통과하면서 진행된 강의는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비대면 Zoom 으로 하였고 9월 30일에 대면 수업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수강생은 7인으로 시작하였으나 1명이 애환으로 포기하고 6명이 끝까지 함께 하였음에 감사합니다. 특히 ...

[문학] 두견새 : 일본설화시리즈 39

작자미상 저

도비라 2021-07-15 예스이십사

고구마로 연명할 수밖에 없었던, 그리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사람의 배를 가른다는 슬픈 이야기를 통해 당시 서민의 척박한 삶을 알 수 있으며, 그런데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던져주고 있는 설화이다.

[어린이/청소년] 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

범유진 저

자음과모음 2021-10-26 예스이십사

“소녀, 가출하겠습니다!”새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는 백정의 딸편견을 걷어차고 나만의 길에 오르다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이야기를 선보인 범유진 작가가 역사소설로 돌아왔다. 『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는 백정의 딸인 주인공 두메별이 세상의 변화를 차츰차츰 깨달으며 평등과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때는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