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

고정욱 저/마노 그림

애플북스 2019-03-28 예스이십사

심각한 게임중독과의 한판 승부! 까칠한 재석이가 게임에 빠진 친구를 위해 다시 한 번 결심했다!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끈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애플북스)로 돌아왔다. 이번 책은 특별히 재석이 시리즈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도서로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게임 문제를 다뤘다. ...

[문학]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고정욱 저

애플북스 2011-03-16 예스이십사

MBC 느낌표 선정도서 『가방 들어주는 아이』 고정욱 작가의 첫 성장소설!
더 이상 '한주먹 하던' 재석이가 아니다!

[문학] 꽃을 든 사람아

김지은 저

메이킹북스 2020-09-22 예스이십사

까만 밤 화려한 불빛이 더 이상 예뻐 보이지 않을 때. 지나가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소음으로 변할 때.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장소가 그저 회사 옆으로 변할 때.우린, 지쳤다는 것을 느낀다.다른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사람이 살아가며 겪는 여러 가지의 상황과 한 번쯤 해 보았던 생각들을 담았다.힘들게 달려 왔던 당신, 이 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

[문학] 꽃처럼 피어날 당신께

강혜림 저

메이킹북스 2020-12-01 예스이십사

춤명상 힐러 혜림의 마음 치유 레시피!꽃처럼 피어날 당신께 전합니다이 책에는 춤명상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저자가 마음 치유 레시피라고 부르는 치유와 자기 사랑으로 이르는 6가지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호흡과 내면아이 치유, 우리는 하나, 신성, 풍요, 기도에서 깨달음까지 저자가 스스로 경험한 치유와 성장, 수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고 있다....

[문학] 꿀벌 : 일본설화시리즈 37

작자미상 저

도비라 2021-07-15 예스이십사

꿀벌이 인간에게 길러지는 이유를 흥미롭게 전개하여 만들어진 설화이다.

[문학] 꿈꾸는 노란 기차

한돌 저

열림원 2019-03-15 예스이십사

상실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음악가 [홀로 아리랑]의 한돌이 쓴통일과 노래와 한반도 자연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의 에세이『꿈꾸는 노란 기차』는 [홀로 아리랑] [터] [개똥벌레] [꼴찌를 위하여] [못생긴 얼굴] [외사랑] [여울목] [조율]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의 원작자이자 가수 한돌의 첫 에세이다. 1994년부터 2002년까지 그가 약 8년 여 간...

[문학] 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 저/김인순 역

쌤앤파커스 2019-11-11 예스이십사

출간 즉시 전 세계 37개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독일과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설 《종이약국》의 작가 니나 게오르게의 신작 장편소설. 은 “만약 당신이 무언가에 기꺼이 매혹되고자 한다면 니나 게오르게의 작품에 몇 시간만 집중해보면 된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꿈의 책》은 니나 게오르게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용서와 화해, 사랑과 치유라는 주제가 돋보...

[문학] 나는 나를 돌보기로 마음먹었다

엘렌 M. 바드 저/오지영 역

가디언 2019-12-26 예스이십사

“더 이상 나를 돌보는 것을 미루지 마세요.”나를 내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이 아닌 내가 주도적으로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야 한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삶의 중심에 놓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삶을 만든다.『나는 나를 돌보기로 마음먹었다』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나를 돌보는 효율적인 방법 101...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1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예스이십사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2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예스이십사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