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 : 일본설화시리즈 39
고구마로 연명할 수밖에 없었던, 그리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사람의 배를 가른다는 슬픈 이야기를 통해 당시 서민의 척박한 삶을 알 수 있으며, 그런데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던져주고 있는 설화이다.
두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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